이를 빼자마자 그 자리에 바로 임플란트를 심는 “즉시 임플란트”는 치료 기간을 줄여준다는 장점 때문에 관심이 많지만, “즉시 임플란트 비용은 일반 임플란트보다 더 비쌀까”가 늘 궁금증입니다. 결론부터 말하면, 임플란트 본체 비용 자체는 일반 임플란트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. 다만 발치한 자리의 뼈가 부족하면 골이식이 함께 들어가면서 추가 비용이 붙습니다. 2026년 기준 전국 임플란트 평균은 1개당 약 139만원대이며, 즉시 임플란트는 여기에 골이식 여부가 총액을 가릅니다. 소비자 눈높이에서 비용 구조를 정리했습니다.
1. 즉시 임플란트 비용 한눈에
2. 일반 임플란트와 뭐가 다를까
3. 골이식·상악동 거상술 추가 비용
4. 누구나 가능한 건 아니다
5. 자주 묻는 질문
즉시 임플란트 비용 한눈에
즉시 임플란트란 치아를 발치한 당일(또는 짧은 시간 내) 그 자리에 임플란트 픽스처를 바로 식립하는 방식입니다. 발치 후 잇몸이 아물기를 몇 달 기다렸다 심는 일반(지연) 방식과 달리, 발치와 식립을 한 번에 진행해 전체 치료 기간과 수술 횟수를 줄입니다. 임플란트 본체 가격은 일반과 비슷하고, 발치 부위 골결손을 메우는 골이식이 총비용을 좌우합니다.
| 구분 | 평균 비용(1개 기준) | 비고 |
|---|---|---|
| 임플란트(국산) | 100만~150만원 | 비급여(만 65세 예외) |
| 임플란트(수입) | 150만~250만원 | 비급여 |
| 골이식(급속골이식) | 30만~150만원 | 잔존 뼈 양에 따라 |
| 상악동 거상술 | 50만~150만원 | 윗어금니 부위 |
일반 임플란트와 뭐가 다를까
즉시 임플란트의 가장 큰 이점은 기간 단축입니다. 발치와 식립을 동시에 하면 잇몸이 아무는 기간을 따로 기다리지 않아도 되어, 전체 치료 기간이 지연 방식보다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. 또 수술을 한 번으로 묶어 내원 횟수와 마취 부담이 줄고, 발치 직후 뼈가 흡수되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다만 비용 측면에서 “기간이 짧으니 더 싸다”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. 발치 부위의 골 결손이 크면 골이식·차폐막 비용이 함께 들어가기 때문입니다. 반대로 뼈 상태가 좋아 골이식이 필요 없으면 일반 임플란트와 총액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. 발치 자체의 비용과 보험 적용은 발치 비용 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.
골이식·상악동 거상술 추가 비용
즉시 임플란트에서 추가 비용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. 첫째는 골이식(급속골이식)으로, 발치와 동시에 골이식재와 차폐막을 넣어 뼈와 잇몸 재생을 돕습니다. 남은 뼈가 3mm 이상이면 50만원 전후, 3mm 이하로 매우 부족하면 100만원 안팎까지 계획되며, 난이도에 따라 대략 30만~150만원 범위입니다. 둘째는 윗어금니에 필요한 상악동 거상술로, 수직 접근은 50만~100만원, 측방 접근은 100만~150만원 선입니다.
이 두 항목은 모두 비급여이고, 방사선 사진으로 뼈 높이·폭을 본 뒤 방법과 재료(자가골·합성골·이종골)를 정하기 때문에 병원마다 견적이 달라집니다. 골이식 비용의 종류별 차이는 임플란트 뼈이식 비용 편에서 더 자세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.
누구나 가능한 건 아니다
즉시 임플란트는 조건이 맞아야 가능합니다. 발치 부위에 잇몸뼈가 충분히 남아 있고, 발치 과정에서 뼈 손상이 적으며, 뼈의 높이·폭이 충분하고, 염증이 없어야 합니다. 특히 임플란트가 초기에 단단히 고정되는(초기 고정) 상태가 확보돼야 합니다. 심한 잇몸병으로 염증이 크거나 뼈가 많이 녹아 있으면 즉시 식립이 어려워, 발치 후 아물기를 기다렸다 심는 지연 방식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.
또 만 65세 이상은 부분 무치악에 한해 평생 2개까지 임플란트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, 이는 즉시·지연 방식과 무관하게 적용 조건을 따로 충족해야 합니다. 정확한 적용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(1577-1000)이나 치과 상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. 비급여 항목의 병원별 가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(1644-2000) ‘비급여 진료비 공개’로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즉시 임플란트가 일반 임플란트보다 비싼가요?
A. 임플란트 본체 비용 자체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. 다만 발치 부위 뼈가 부족해 골이식이 함께 들어가면 추가 비용(30만~150만원 안팎)이 붙어 총액이 올라갑니다. 뼈 상태가 좋으면 일반 임플란트와 총액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.
Q. 즉시 임플란트 총비용은 대략 얼마인가요?
A. 2026년 기준 임플란트 평균이 1개당 약 139만원대이고, 여기에 필요 시 골이식·상악동 거상술이 더해집니다. 추가 수술이 없으면 100만~250만원, 골이식 등이 붙으면 그 이상으로 벌어질 수 있습니다.
Q. 발치하면 누구나 즉시 임플란트가 되나요?
A. 아닙니다. 잇몸뼈가 충분하고, 뼈 손상·염증이 적으며, 초기 고정이 확보돼야 가능합니다. 잇몸병이 심하거나 뼈가 많이 녹은 경우에는 발치 후 기다렸다 심는 지연 방식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.
Q. 즉시 임플란트는 건강보험이 되나요?
A. 임플란트는 원칙적으로 비급여이며, 만 65세 이상 부분 무치악에 한해 평생 2개까지 급여가 적용됩니다. 이는 즉시·지연 방식과 무관하게 적용 조건을 충족해야 하므로 공단·치과 상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.
Q. 골이식이 꼭 필요한가요?
A. 발치 부위 뼈가 충분하면 필요 없을 수 있지만, 뼈가 얇거나 결손이 크면 임플란트 안정을 위해 골이식이 권장됩니다. 방사선 사진으로 뼈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하며, 종류와 양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.
· 즉시 임플란트 = 발치 당일 그 자리에 바로 식립, 기간·수술 횟수 단축
· 임플란트 본체 비용은 일반과 유사(국산 100만~150만·수입 150만~250만)
· 총액을 가르는 건 골이식(30만~150만)·상악동 거상술(50만~150만) 여부
· 잇몸뼈 충분·염증 없음·초기 고정 등 조건 맞아야 가능
· 만 65세 급여·비급여 가격은 공단 1577-1000·심평원 1644-2000 확인
본 정보는 2026년 기준 일반적인 참고 자료이며, 특정 병원·시술을 추천하거나 치료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 실제 비용과 시술 가능 여부는 뼈 상태·병원·지역·재료에 따라 달라지므로, 정확한 내용은 치과 진료 상담과 국민건강보험공단(1577-1000)·건강보험심사평가원(1644-2000)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